코로나가 발생하고 이마스크 저마스크 종류도 금액도 다양하게 많이 써 보았어요. 하지만 네퓨어 만한게 없어 금액대도 적당하여 네퓨어에 정착하였답니다.

아빠, 엄마, 초1 아들 온가족이 쓰고 있어요. 친정아빠도 다른 마스크 쓰시고는 귀가 아프시다고 하셔서 귀보호대 같은걸 사드리기도 했지만

네퓨어 마스크를 사다 드리고 부터는 그런말을 안하시네요.

4월달까지는 KF94를 주로 쓰고 아이 운동보낼때만 비말로 쓰고 보냈어요. 이젠 슬슬 더워져서 지금부터 9월달까지는 비말로 나야할꺼 같아 또 주문 넣었어요~

확실히 KF94와 KF-AD는 두께가 상당히 차이가 나요. (중간 정도인 KF80 제품도 있으면 참 좋을꺼 같아요.ㅎ)

아이는 8살 치고는 얼굴이 조금 큰편이라... 그렇다고 중형은 너무 크고 다른 소형은 너무 작거나 코부분도 잘뜨고 사이즈가 애매한데 

네퓨어는 사이즈는 넉넉하고 끈조절이 가능해 누구나 적당하게 얼굴에 맞게 밀착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 아빠도 네퓨어가 편하다고 여기꺼만 쓰네요. 저는 여자라도 넉넉하게 쓰는게 좋아서 쓰고 있어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싶지만 써야한다면 앞으로도 네퓨어 제품을 쓸꺼 같아요. 

금액대가 더 올라가지 않고 앞으로도 쓸 수 있게 해주세요. 물론 금액이 내려가면 더 좋겠지만... ㅎ